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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리부 인근의 산불 다발 지역인 토팽가 캐년에 산불에도 끄떡없는 하우스가 등장했다. 집주인이 13년 동안 구상하고 110만 달러를 들여 지은 2층 주택으로 단열재를 사용한 전면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흙으로 덮여있다. [ Jacob Margolis/LAist] 김상진 기자화재피해 화재피해 예방형 전면부도 화재 산불 다발